[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송재희가 흑마 탄 왕자님에 등극했다.

20일 방송된 SBS ‘당신은선물’ 66회에는 위기의 순간에 세라(진예솔 분)을 구해내는 흑마 탄 왕자님이 되는 성진(송재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잘못이 모조리 탄로 난 세라는 수세에 몰려가고 있었다. 영애(최명길 분)는 며느리인 현수(허이재 분)과의 만남을 일부러 막아서려고 했던 세라의 행동에 괘씸함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 순간 어디선가 나타난 성진은 세라의 손목을 잡아끌었다.

성진은 영애에게 세라가 결혼하고 싶은 여자라는 것을 알리며 이런 일로 문제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분명히 했다. 이어 성진과 함께 사라지는 세라에 “현수야 쟬 어쩌면 좋으니”라고 시름했다.

이만큼 세라가 널 미워하는 줄 몰랐다는 말에 현수는 역시 난감하기는 마찬가지였다. 한편 현수와 마찬가지로 세라의 대학 동기인 윤호(심지호 분)는 영애만큼이나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다. 윤호는 ‘강세라, 현수를 그만큼 미워했다 말이야?’라며 세라의 손목을 끌고 사라지는 성진을 바라봤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