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황정음, 박수진 슈가의 전 멤버들이 뭉쳤다.
21일 걸그룹 슈가로 함께 활동했던 황정음과 박수진의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구선수 정조국의 아내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김성은, 그리고 결혼 이후 드라마 ‘운빨로맨스’에 출연해 변함없이 통통 튀는 매력을 선사한 황정음 등 지인들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박수진의 사진이 유독 눈길을 끄는 이유는 전 슈가 멤버인 황정음의 등장 때문이었다. 두 사람은 2002년 가요계에 슈가로 데뷔해 많은 팬들의 사랑 속에 활동 했다. 그러나 2004년 황정음 탈퇴, 그리고 2006년 박수진이 탈퇴를 하며 각자의 행보를 보여 왔다.
박수진은 배우 배용준과 지난해 깜짝 결혼을 발표해 세간에 화제가 됐었다. 마찬가지로 황정음도 ‘그녀는 예뻤다’ 종영과 함께 언론에 의해 공개된 남자친구와 올해 초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며 14년이 지나는 동안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