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김흥국·김주현 부녀가 딸 적성검사를 위해 심리상담센터를 찾았다.
21일 채널A를 통해 방송중인 '아재 감성 느와르 아빠본색(이하 아빠본색)'에서는 아빠 김흥국과 딸 김주현 부녀가 적성검사를 위해 함께 심리상담센터를 찾는 모습이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딸 김주현은 인터뷰를 통해 "미국으로 돌아가야 하지만 비자문제가 발생했다"라며 우선 한국에서 국제학교를 알아보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흥국은 "요즘 잠을 못잔다"라며 "딸의 진로 문제 때문에 아버지로서 고민을 많이하고 있다"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이어 두사람은 아침산책을 걸으며 딸을 향해 좋아하는 과목을 물었다. 이에 딸 김주현은 "과학과 미술 그리고 학교 끝나는거"라고 대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흥국은 꿈에 대해 묻자 딸 김주현은 "계속 바뀌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그녀는 "처음에는 노래를 좋아해서 가수가 되고 싶었지만 지금은 다른 꿈이 있다"라며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김흥국은 딸의 작성을 위해 적성검사를 받으러 이동했다. 가는 동안 김흥국이 핸드폰 네이게이션을 켜두고 핸드폰을 찾는 것을 바라본 딸 김주현은 "치매에 걸릴지도 모르니 병원에 가봐야한다"라며 김흥국을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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