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가수 에릭남이 “용똥이 선물이다”며 솔라에 깜짝 고백을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솔라, 에릭남의 색다른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미리 맞은 겨울에 신난 솔라, 에릭남은 훈훈한 데이트 장면은 물론 치열한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이날 솔라, 에릭남은 크리스마스 카드에 소원을 담았다. 에릭남은 “산타 할아버지. 이번 크리스마스는 선물을 안 주셔도 돼요. 전 이미 ‘용똥’이를 선물로 받았다”고 말해 솔라에 감동을 전했다.에릭남은 “직접 말하는 것은 어렵지만 글로는 진심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아 진심을 적었다”고 밝혔다.
에릭남은 “솔라가 패딩을 입은 모습이 너무 귀엽다”며 설렌 모습을 보였다. 겨울왕국에 들어선 솔라, 에릭남은 에스키모식 인사에 도전했다. 가까이서 얼굴은 맞대는 에스키모식 인사에서 에릭남은 솔라에 입술을 내밀어 웃음을 자아냈다.
썰매대결과 인간컬링이 펼쳐졌다. 대결 의지를 불태웠던 솔라, 에릭남은 썰매 속도에 당황했다. 자전거 대결, 인간컬링에서 에릭남이 그동안 볼 수 없던 ‘승부욕’을 자랑했다. 솔라는 “에릭남이 달라졌다”며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고 에릭남은 “그동안 많이 져줬는데 이제 이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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