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아육대 양궁 우승에 빛나는 EXID가 온다.
20일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지난 설에 이어 이번 추석 ‘아육대’에서 양궁 단체전 2연패를 달성한 걸그룹 EXID의 출연이 그려졌다. 첫 정식 대결 상대로는 결코 만만치 않은 멤버 구성원이었다. 아이돌 최고 실력자로 손꼽히는 EXID의 등장에 멤버들은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면서도 남성 출연진들은 격한 미소로 그녀들을 맞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견제해야 할 첫 상대의 등장에 경기에서만큼은 어느 때보다도 진중한 분위기가 그려질 것으로 전망됐다. 국가대표 메달리스트들에게 전수받은 양궁 실력을 이제는 아이돌 최강자 앞에서 펼쳐보일 시간이 다가왔다.
EXID는 대결 초반 기선제압에 나서며 첫 공식 경기에 패배를 안길 지도 모르는 위협을 안겼다. 하지만 에이스에 등극한 이수근을 비롯해 예체능 양궁팀 역시 만만치 않은 반격을 펼칠 것으로 보여지며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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