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가장 핫한 3분 동영상 만들기, 과연 우승자는 누가 될까?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멤버들이 각자와 관련된 키워드 중 하나를 선택해 3분짜리 동영상을 제작하는 '핫해핫해 레이스'로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이 만든 동영상은 포털 사이트에 공개해 조회 수 순위에 따라 다음 회차에서 유리한 특권이 제공되는 것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다채로운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만의 동영상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먼저 이광수는 자신을 이상형으로 언급한 연예인을 만나 일일 데이트를 수행했다. 이광수는 송지은과 네일아트 데이트 후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까지 통과하며 미션을 성공시켰다.

지석진은 본뜬 코 모형의 주인공을 찾아 나섰다. 그는 오똑한 코 모형을 보고 민효린을 짐작했지만 민효린이 화보 촬영을 위해 일본에 체류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다른 연예인들을 찾아 나섰다. 지석진은 박시연·임지연·아이비아이 김소희·카라 한승연에게 코 모형을 씌워보았지만 이들 중 주인공은 없었다. 신 스틸러 유재석에게 신발까지 빼앗긴 지석진은 우연히 2PM의 찬성을 만나게 됐고, 찬성이 지석진의 '코데렐라' 주인공으로 밝혀지며 미션을 성공했다.

김종국은 약골 체력으로 알려진 슬리피를 몸짱으로 만들기 위해 운동을 지도하며 '3분 꾹꾹이 체조' 영상 만들기에 나섰다. 영상 제작을 위해 터보의 마이키가 지원 사격에 나섰고, 김종국은 힘들어하는 슬리피에게 일명 '박보검 세트'의 운동 기구를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송지효는 2016년 한강 멍 때리기 대회 우승자 크러쉬와 멍 때리기 대결을 펼쳤고, 하하는 갓세븐의 멤버 마크, 주니어와 함께 요리에 도전했다. 또한 개리는 런닝맨 모든 멤버들의 목소리를 담아 1분 로고송을 제작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멤버들이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유재석의 활약도 돋보였다. '유임스본드'로 변신한 유재석은 '신 스틸러 미션'을 수행하며 멤버들의 신발을 벗겨 달아나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신 스틸러 미션에 성공하면 해당 멤버의 조회 수 10%를 빼앗아 올 수 있었고, 반대로 유재석이 공격을 당하면 자신의 조회수 50%가 줄어드는 상황이었다. '핫해핫해 레이스'의 결과는 다음 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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