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앤씨아가 눈물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방송에는 나이에 비해 출중한 실력으로 주목받는 가수 엔씨아의 모습이 공개됏다. 데뷔 4년차 가수 앤씨아는 고등학생이던 2013년 ‘교생쌤’이라는 노래로 가요계에 데뷔해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었다. 차세대 실력파 가수로 주목받는 앤씨아의 등장에 신봉선은 “여기에도 왔었어”라며 판정단석에도 나온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앤씨아는 “언제나 이 자리에 와보고 싶었는데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동 받았다”며 눈물을 터트렸다. 앤씨아는 “못들은 말들을 너무 많이 들었다”며 감정에 북받친 듯 말을 쉽게 잇지 못했다.

앤씨아는 “제가 지금 스물 한 살인데 제 나이에 맞는 걸 해도 어린 애가 어른인 척 한다는 이미지가 강하게 박힌 것 같다”며 “그런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었고 여기와서 제가 하고 싶은 노래를 불러서 좋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유영석은 “더욱 열심히 정진했으면 좋겠다”고 후배 가수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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