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강수지가 김국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커플 티셔츠로 천상 커플의 모습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가을 수련회를 떠난 청춘 멤버들은 강문영의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만들어진 저녁에 만족 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청춘 멤버들은 "제일 맛있는 저녁이었다" 말하며 강문영의 요리 실력을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녁을 먹고 나른해진 청춘 멤버들이 다모인 가운데 김완선은 "수지 언니에게 궁금한게 있었다. 국진 오빠 어떤점을 보고 '만났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는지" 물으며 궁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완선의 질문에 강수지는 "나도 모르게 쌓여져 있던 그 시간들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담담히 고백하며 청춘 멤버들을 놀라게했다.

김완선은 "여기에 와서 같이한 시간을 말하는거냐" 질문하자 강수지는 "그전부터 20대 때 부터 만났던 시간" 답하며 오랜 시간 함께 활동했던 그간의 시간들로 두 사람의 인연에 있었음을 시사했다. 이어 강수지는 "오빠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밝히며 김국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수지는 "오빠와 함께 하며 남은 인생을 편하게 해주고 싶었다" 애정 진득한 고백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 날 방송에는 오솔미가 김국진과 강수지에게 커플티를 선물하며 두 사람의 애정에 정점을 찍었다. 오솔미는 김국진의 티셔츠에는 '짱♥수지', 강수지의 티셔츠에는'짱♥국진'이 새겨진 닭살 커플에 어울리는 선물로 청춘 멤버들을 즐겁게했다. 반면 김국진은 "이런 선물은 처음 받는다" 말하며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국진은 "이거 부끄러워서 입고 다닐 수 있나" 주저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강수지는 기뻐하며 커플티를 바로 입으며 오솔미의 선물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는 "내가 입을테니 오빠는 입지마요" 말하며 김국진을 다독이는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가 입은 티셔츠를 본 김국진은 오솔미가 준비한 자신의 커플 티셔츠를 바로 입으며 완벽한 국민 커플로서의 모습을 보이며 청춘 멤버들을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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