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비토가 전우치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21일 방영한 Mnet 댄스프로그램 '힛 더 스테이지' 아홉 번째 에피소드에 소녀시대 효연, NCT 텐 이외에 새로운 얼굴이 대거 출연했다. 미쓰에이 민, GOT7 유겸, 틴탑 창조·니엘 다이아 은진·채연을 비롯해 업텐션 비토가 등장한 것.

특히 비토는 선배인 창조를 의식하며 포부를 드러냈다. 창조는 지지 않고 "그러든지 말든지"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대결의 열기를 한껏 돋웠다.

대기실에서 창조와 얘기를 나눈 비토는 우승 트로피를 먼저 만져본 후 "제 건데요? 창조 형님이 못 가져갈 것 같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비토는 한국적인 분위기의 옷을 입고 전우치로 변신했다. 여태까지 없었던 색다른 컨셉으로 무대를 꾸민 것. 흥겨운 초반부를 지나 점점 강렬한 비트가 흘러나오며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

구준엽은 "남들이 쓰는 음악을 쓰지 않았다는 것이 가장 좋았다"며 호평했다. 문희준은 "막판의 빠른 스텝이 조금 힘들어 보였다"며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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