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에이핑크 쇼케이스에서 은지와 보미의 귀여움이 돋보인다.

2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에이핑크 'PINK REVOLUTION' 쇼케이스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자리를 가득 채운 팬 앞에 선 에이핑크(박초롱·윤보미·정은지·손나은·김남주·오하영) 여섯 멤버들은 '네가 손짓 해주면' 'Remember'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진행을 맡은 김일중은 "이 아저씨 얼굴 계속 보는 것보다는 에이핑크를 만나는 게 낫겠죠"라는 짧은 인사와 함께 멤버들을 무대로 안내했다.

개인 인사를 마친 후 김일중이 데뷔 연차를 5년으로 헷갈리자, 은지는 "5년 차나 6년차나 똑같죠, 오늘 데뷔했다고 하셔도 괜찬습니다"라며 매끄러운 입담을 뽐냈다.

이어서 올해 보미의 손길을 가장 많이 탄 물건으로 미완성 십자수를 공개했다. 은지는 올해 초에 진행된 미국 투어에서부터 십자수에 열중하는 모습을 지켜봤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보미는 아직 어떤 그림인지 알아볼 수 없는 십자수에 대해 "올해 안에는 꼭 한번 하도록 하곘습니다"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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