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최지우가 2화만에 모든 것을 잃을 조짐이다.

26일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차금주(최지우 분)가 1년간 형을 살고 나오는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 의하면 변호사법 위반으로 교도소에 끌려갔던 차금주가 1년 후 사회로 돌아오게 된다. 그러나 1년 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삶을 살게 된다. 늘 그녀를 우러러 보던 주변은 냉랭한 시선만 줄 뿐이었다. 언니에게 자격지심을 가지고 있던 박혜주(전혜빈 분)는 “나보고 하자있는 변호사라며?”라고 울분을 초로하며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차금주는 접대를 한다고 해놓고 거짓말을 일삼으며 도박과 여자에 빠져있던 남편으로부터 버림까지 받게 된다. 남편과 내연녀는 “그럴 생각은 아니었는데 이렇게 됐다”며 “잘 난 아내와 사는 것이 이젠 벅차다”고 말했다. 결국 차금주는 화려한 생활을 접고 홀로 단칸방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신세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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