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알렉스가 욱하는 성격이라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게스트로 클래지콰이의 호란, 알렉스, 아나운서 황정민이 출연해 고민상담에 나섰다.

황정민은 라디오 DJ를 하면서 평소 청취자의 고민 상담을 많이 해준다면서 ‘안녕하세요’에 빈자리가 있다면서 이영자의 자리를 탐냈다. 이에 이영자는 위기감을 느껴 폭소를 자아냈다.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알렉스는 고민을 들어주다보면 마지막엔 꼭 화를 낸다고 밝혔다. 고민을 듣다가 격한 감정이입을 하게 된 것.

알렉스는 전에 ‘안녕하세요’ 출연했을 때도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서 입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태균은 “오늘 화 좀 많이 내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첫 번째 고민상담의 주인공은 남편의 육식주의 식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아내였다. 주인공은 매번 햄 없이는 식사를 하지 않는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했다. 남편은 "내 밥상엔 채소는 없다"고 확고한 식성을 내세워 아내의 속을 애태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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