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특이 눈물을 보였다.

22일 첫 방송된 MBC ‘해피피라미드333’에는 유세윤의 깜짝 이벤트에 눈물을 보이고야 마는 슈퍼주니의 멤버 이특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세윤은 이특이 진행하는 생방송에 사연을 보냈다. 청취자의 사연인 줄로만 알고 생방송에 들어갔던 이특은 자신에 대한 진심이 담긴 편지에 결국 눈시울을 붉히고야 말았다. 광고 시간을 틈타 스튜디오에 들어온 유세윤에 이특은 “이게 뭐야, 이게 뭐에요”라고 당혹스러워했다.

자꾸만 유세윤이 “울었어? 울었네”라고 묻는데도 이특은 애써 덤덤한 척 “안 울었어요”라고 이를 부정했다. 이특은 광고 시간 중간에 들어와 작가가 사연이 바뀌었다며 다른 대본을 건넸다며 급한 마음에 다음장을 보다가 자신의 이름을 발견하고는 놀랐다고 고백했다.

이에 유세윤은 “여자인 줄 알고”라고 일갈을 가했다. 그러나 유세윤이 이특을 찾아온 것은 첫 번째 선행 주자로 그를 선택했기 때문이었다. 이특은 “저에게 뜨거운 눈물을 선물해 주신만큼 다른 분들에게도 행복감을 전달해드리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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