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안정환이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미래일기' MC로 낙점됐다.
MBC 측은 22일 오후 헤럴드POP에 “초대 시간여행자였던 안정환 씨가 MC를 맡았다”며 “정규 방송은 시간여행자 출연진의 사전 촬영과 스튜디오 녹화로 구성되며, 안정환 씨는 시간여행자클럽의 클럽장 같은 역할로, 새롭게 시간여행 하게 될 이들과 함께 공감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미래일기'는 시간 여행자가 된 출연자가 자신이 원하는 미래로 가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시간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타임워프’를 소재로 만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설 특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으로 첫 선을 보였으며, 최근 시즌제 정규 편성을 확정했다.
안정환은 파일럿 방송 당시 80세가 된 미래로 떠나 현재 모습을 돌아보는 모습으로 감동을 안겼던 터. 정규 방송에서는 MC로 나서 다른 출연자들의 여행을 지켜보고 이야기 나누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미래일기’는 9월 29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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