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손호준이 임지연에게 생색을 냈다.
25일 방송된 MBC ‘불어라 미풍아’(연출 윤재문, 극본 김사경)에서는 이장고(손호준 분)가 김미풍(임지연 분)에게 생색을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미풍은 로고 공모전에 지원해 합격 연락을 받았다. 김미풍은 상금과 함께 입사 기회까지 얻게 돼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예고했다.
방송말미 예고편에서 이장고는 김미풍과 함께 차를 타고 가면서 "너 당선됐더라? 내 사무실에서 내 컴퓨터로 해서 된 것 아니냐"라며 생색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저녁식사 하는 자리에서 이장고는 "너 대단한 것 같다"며 김미풍을 대견한듯이 바라봤고 김미풍은 "사실은 오빠가 큰 힘이 됐다"면서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완벽하게 신분세탁을 한 탈북녀 박신애(오지은 분)가 조희동(한주완 분)이 천억원대 상속자임을 알고 일부러 접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웹툰 여주인공 모델이 되달란 조희동의 제안을 무시했던 박신애는 그가 부잣집 아들이란 사실을 알고 연락을 했다. 박신애의 의도를 알지 못하는 조희동은 그의 연락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