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시윤이 김탁구의 추억을 떠올렸다.
22일 첫 방송된 MBC ‘해피피라미드333’에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통해 유진과 연기호흡을 맞췄었던 배우 윤시윤이 출연했다. 유진은 빵까지 준비해두고 기대에 찬 표정으로 첫 번째 선행 릴레이 주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신용이 좋고 긍정의 에너지를 가졌다는 힌트 속에 모습을 드러낸건 윤시윤이었다. 윤시윤은 살갑게 유진과의 만남에 포옹을 주고 받았다.
유진은 “탁구야 이 빵 먹어봐”라고 빵을 내밀었다. 이에 윤시윤은 “옛날 빵들은 대체 어디서 구한 거야”라고 물었다. 이어 옛날 생각이 많이 나냐고 묻는 말에 “많이 나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모처럼 만나는 윤시윤에 유진은 선물을 주겠다며 묵직한 가방을 건넸다. 좋아서 경악할지도 모르겠다는 유진의 말에 윤시윤은 기대에 차 캐리어를 열었다. 캐리어 한가득 들어있는 선물의 정체는 다름아닌 책이었다. 윤시윤은 “나 책 완전 좋아하잖아”라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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