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현대인들의 필수품으로 자리한 '스마트폰'에 대한 중독 증상을 밝히며 각국 비정상 대표들의 솔직한 모습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호란이 출연한 가운데 '스마트폰'의 중독자 임을 밝히며 현대인들의 '마음의 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호란은 "스마트폰 중독자다. 목욕 할 때도 손에서 놓지 않는다" 밝혀 각국의 비정상 대표들을 놀라게했다.
호란의 고백에 유세윤은 "병이 많다" 말하자 호란은 "병자 호란이다. 병이 좀 많다" 긍정의 대답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호란은 "스마트폰이 잘 안되길래 서비스 센터에 갔다. 가니까 침수되었다고 하더라. 한 번도 어디에 빠뜨린적도 없었는데 목욕 할 때 손에 계속 들고 있어서 그랬다" 밝히며 심각한 스마트 중독임을 알렸다. 많은 현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에 각국 비정상 왕심린은 "배터리가 70% 아래면 무조건 충천을 해야 한다" 밝혀 스마트폰의 폐해를 알렸다. 왕심린의 불안 증상에 전현무도 동의 하며 "50%는 배터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스마트폰의 중독자인 호란은 "배터리 충전기가 없으면 그 때 부터 멘붕이다" 밝히며 제대로된 중독자임을 알렸다.
미국의 마크는 "이러한 스마트폰 중독 때문에 생긴게 있다. 맛있는 음식이나 여행간 사진을 SNS에 올리며 좋은것만 보게 되니까 상대적 박탈감으로 젋은 사람들이 우울증이 생기고 있다" 말하며 SNS에 노출된 잘 못된 정보에 상대적 박탈감으로 상처 받는 현대인들의 자화상을 꼬집었다.
이 날 방송에는 현대인들의 '마음의 병'을 고칠 수 있는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는 정신의학에 관해 이야기가 다뤄지며 각국에서 받아들이는 것이 다른 것임을 알렸다. 인도의 럭키는 "우리 삼촌이 욱하는게 좀 있다. 한 번은 '병원 가서 치료 받아'라고 했다. 삼촌이 '외국에서 너 공부했다고 사람을 미친 사람으로 몬다'며 화냈다" 말하며 아직까지 정신치료에 대한 인식이 낮음을 알렸다.
파키스탄의 자히드 또한 자국의 인식이 낮음을 알리며 "정신의학 공부를 하는 사람이 있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 사람 곧 미치겠구나' 생각한다. 정신병을 사람들은 '하느님의 저주'라고 생각한다. 병원보다 주술사를 찾아간다, 제 때 치료를 받지 못해 병이 더욱 악화된다" 말하며 " 우리나라에 의사가 380명 밖에 안된다. 50만명의 사람당 의사가 1명인 거다" 밝히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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