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안정환이 캠핑장에서 족구게임 한판을 벌였다.

22일 방송중인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안정환, 이혜원, 안리원, 안리환 네명의 가족이 캠핑여행에 떠났다.

안정환은 저녁을 위해 고기를 구워 테이블에 올렸다. 이에 고기를 먹은 안리원은 "왜 이렇게 써요"라고 말하자 안리환 역시 "맛도 이상해"라고 말했다. 이에 안정환은 "캠핑은 한번만 가야할 것 같다"라며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내 안정환은 "가끔 한번씩은 이렇게 나오자"라며 가족 여행을 제안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네사람은 소화를 위해 운동장에 갔다. 엄마 이혜원과 딸의 안리원이 배드민턴을 하고자 했으나, 앞서 음식을 나눠준 옆 텐트 사람들은 안정환에게 다가와 족구 대결을 제안했다.

안정환은 게임에 앞서 "지는팀이 맥주와 음료수 사주기로 하자"라며 "나는 지면 이 프로그램 하차한다"라고 각오를 다지며 본 게임이 사작됐다. 안정환 팀은 연속된 실수로 위기를 맞이 했으나 딸 안리원의 응원에 다시 힘을 냈다. 이에 10대 5으로 역전에 성공한 안정환 팀은 분위기를 타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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