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NS윤지가 실종됐다.

26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수상한 휴가’에는 캐니어닝을 즐기던 중 카메라에서 종적을 감춰 제작진을 당황시키는 NS윤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이드가 거듭 안심시키는 말에도 고소공포증이 있는 윤지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그러나 그녀는 용기를 내 절벽 아래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때까지만 해도 윤지는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는 듯 비교적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그러나 절벽을 타고 내려가던 NS윤지는 어느 순간 종적을 감췄다. 출연진의 안전에 달린 일에 제작진은 헬리캠까지 띄워NS윤지 찾기에 나섰다. 다행히도 NS윤지는 절벽의 움푹들어간 부분에 몸을 기대고 누운 상태였을 뿐, 큰 문제는 없었다.

재경은 공포심에 몸을 일으키지 못하는 NS윤지를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간신히 절벽에서 내려온 NS윤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난 여기서 가는구나, 스위스에서 그래도 예쁜 나라에서 간다 싶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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