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오랜만에 신곡 ‘걱정남녀’로 컴백한 클래지콰이가 공연소식을 전해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22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별 초대석에서는 송지은과 클래지콰이(멤버: 클래지, 호란, 알렉스)가 출연해 신곡 공연 소식을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클래지콰이가 2년만에 컴백한 것도 반가운데 공연소식도 있다고 하더라”며 궁금한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클래지콰이 멤버들은 “홍보해도 되냐”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더니 “3년 만에 하는 콘서트다, 9월 24일 다가오는 토요일 저녁 7시, 단 하루 1회만 진행한다”고 말해 눈길을 끈 것.
이어 “오랜만에 크게 벌리게 됐다. 굉장한 중간 게스트도 나온다”면서 “중간 게스트까지 합해 총 28곡 정도 부를 예정이다”고 말했고, 이에 컬투는 중간게스트에 대해 궁금해 했다. 그러자 호란은 “중간 게스트는 바로 신인가수 호란이다”며 셀프 홍보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클래지는 “호란씨 옷 갈아입는 시간까지 벌어야해서 제가 무대에서 노래도 부른다”고 말하자, 옆에 있던 함께 출연한 송지은은 “제가 해도 되냐”며 클래지콰에 공연에 대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훈훈한 동료애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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