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민의 퍼포먼스가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방영한 Mnet 댄스프로그램 '힛 더 스테이지' 아홉 번째 에피소드가 'THE FIGHT'를 주제로 펼쳐졌다. 이번 방송을 위해 끼와 흥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이쓴 미쓰에이 민이 첫 출사표를 던졌다.

그녀는 이번 무대에서는 "NO깝"이라고 말하며 진중한 모습을 약속했다. 5살부터 발레, 고전 무용, 힙합, 재즈펑크, 탭댄스, 왁킹 등 다양한 장르의 춤을 섭렵했다고 밝힌 민이 선택한 춤은 팝핀이었다.

민은 '나 자신과의 싸움'을 표현하는 춤을 시작하기 전 금가루를 얹어 움직임대로 화려함이 날리는 퍼포먼스를 선택했다. 무대가 시작되자마자 타 크루들은 물론 히트패널과 관객석에서는 감탄사가 연달아 들려왔다.

무대를 마친 후 박준형은 "키가 작아서 걱정했었다"고 털어놓으며 염려가 사라지는 훌륭한 무대 장악력이었다고 호평했다. 문희준은 "금가루인지 아우라인지 모를 정도"라고 평하며 금가루 퍼포먼스를 극찬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