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미아 패로의 입양 아들이 불과 27세의 나이로 사망해 주변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9월 22일(한국시간) 미국 피플 등 다수의 외신은 배우이자 인권운동가인 미아 패로(71)의 입양 아들 테디우스가 사고로 이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27세.
현지 경찰에 따르면 테디우스는 자신의 차량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심각한 부상을 입은 채로 발견됐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타살 의혹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테디우스는 미아 패로의 입양아 10명 중 한 명이다. 인도에서 입양됐으며 입양 당시 소아마비로 하반신이 마비된 상태였다.
한편 미아 패로는 4명의 직접 낳은 자식을 포함해 모두 14명의 자녀를 뒀다. 그 중 한국계 입양아 순이 프레빈은 미아 패로의 연인이었던 우디 앨런 감독과 결혼해 논란이 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