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현대 생활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지만 쉽게 고칠 수 없는 현대인들의 '마음의 병'을 주제로 각국 대표들의 공포증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호란이 출연한 가운데 '마음의 병'이 있음을 공개하며 솔직한 토론을 이끌었다. 호란은 "사람을 대할 때 '사람들이 나를 싫어할 것이라' 생각한다. 병 투성이다" 밝히며 솔직한 내면을 보였다. 호란의 고백에 이어 각국의 비정상 대표들 중 오헬리엉은 "주사 공포증이 있다. 주사를 맞고 기절했다" 밝히며 내면에 숨어 있는 것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였다.
왕심린은 "환 공포증이 있다. 잉어의 비늘이 너무 싫다" 밝히자 호란은 "환 공포증이라는건 사실 없는 거다. 일반적으로 싫어하는 것에 좀 더 싫어할 뿐 공포증은 아니다. 공포증은 신체적으로 거부를 하거나 전혀 위협적이지 않은데 심각한 공포를 느끼는 것이다" 말하며 심리학 전공 다운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사로잡는 모습을 보였다.
알렉스는 "풍성을 무서워한다. 시끄럽게 터지는게 무섭다" 밝히자 유세윤은 "여자친구가 이벤트 하면 안되겠다" 말하며 밝은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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