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예능 대부 이경규가 유익한 예능 만들기에 도전장을 던졌다.
27일 방송될 MBC Every1 'PD 이경규가 간다' 제 4화에서는 역사 예능 제작에 나선 이경규가 정범균·김종민·한철우·유재환·김주희와 함께 역사 강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앞서 출연자들은 '조선왕조 500년' 수업을 들으며 강의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 후 김종민은 "내용이 너무 많아서 하루만에 숙지하기는 힘들고 조금 더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고, 김주희는 "기본적인 개요는 잡혔지만 계속 알아가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강연을 앞둔 출연자들이 심적 부담감을 토로한 가운데 다음 주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의 강의 주제 선정을 위한 회의부터 실전 준비를 위한 리허설 모습까지 강의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조선시대 돈을 모으는 방법과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한 정범균의 아이디어부터 '조선시대 왕들의 취미 생활'에 대한 한철우의 아이디어까지 다양한 주제가 소개된 가운데 출연자들이 어떠한 주제로 강의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MBC Every1 'PD 이경규가 간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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