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최수종은 등장만으로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뽐냈다.
22일 방영한 KBS 1TV '임진왜란1592' 제 4편(부제: 평양성, 삼국대전)에서는 조선과 명나라, 일본 삼국이 맞붙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전라좌수사 이순신 장군(최수종 분)과 귀선 제작자 나대용(정진 분)이 귀선을 제작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일본은 명나라의 개입을 언급하며 “명나라가 본격적인 참전 의지를 밝힌 것이다”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본은 명과 대결에 앞서 보급로를 확보하려 했지만 육로는 의병들에 막히고 바닷길은 이순신 장군에 의해 막혔다. 이순신 장군은 “우리는 앞으로의 전투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는다. 단 한 번도 지지 않는다”고 다짐하며 일본의 유일한 보급로인 바닷길을 막았다.
일본은 바닷길로 보급하는 것을 실패하고 곡창지대를 공략하기로 했지만 ‘진주대첩’을 통해 곡창지대인 호남지역 공략마저 실패하며 일본은 보급의 어려움을 겪게 됐다. 일본은 명과의 전쟁을 한 번 치른 상태였지만 작전을 바꿔 명과의 협상을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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