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안정환의 아들 안리환이 나홀로 심부름에 도전했다.
22일 TV조선을 통해 방송중인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캠핑에 나서는 모습이 나왔다.
캠핑장에 도착하고 인터뷰를 통해 이혜원은 "확실히 서울을 조금 벗어났다고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했으며 안리원 역시 "벌레가 많았지만 그래도 좋았다"라며 오랜만에 떠난 가족여행이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다 같이 캠핑장을 향해 올라가는 길에 전동차를 발견하지만 사용에 실패하자 결국 안정환은 "야, 내려가 고기 사먹자"라고 힘든 내색을 보였다. 이에 딸 안리원은 짐을 함께 옮겨주며 아빠 안정환을 감동케했다.
캠핑장에 도착한 안리환은 "천국이 따로 없다"라며 즐거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안정환은 "자연의 공기를 들이키자"라며 깨끗한 공기를 만끽했다.
본격적인 캠핑에 나선 안정환 가족. 가져온 짐을 풀며 이혜원은 "고추장도 안가져왔다"라며 챙겨오지 않은 짐이 많음을 말했다. 이에 안정환과 이혜원은 안리환에게 심부름을 시켰다.
안리환은 매점에 들어가 가장 먼저 고추장을 고르고 이어 본인의 아이스크림까지 고르며 완벽하게 심부름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어 이혜원은 김치와 소금이 없음을 말하며 다시 한 번 심부름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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