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에바그린이 학창시절 모습을 언급했다.

에바그린은 22일 서울 여의도CGV에서 진행된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감독 팀 버튼/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언론시사회 및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학창시절 실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에바 그린은 학창시절 어떤 아이였냐는 물음에 “학교에서 많은 트라우마를 겪었다. 난 굉장히 부끄러움이 많은 학생이었다. 대화를 못 할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에바 그린은 “선생님이 질문을 하면 죽을 것 같더라. 생일파티에도 참석을 못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미스터리 사진을 바탕으로 엮어낸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타임루프 속 비밀의 세계에서 무한 반복되는 하루를 살아가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과 그들을 위협하는 할로게스트들의 대결을 그린다. 에바 그린, 사무엘 잭슨, 에이사 버터필드, 주디 덴치 등이 출연한다. 오는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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