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슈퍼스타 K가 돌아왔다.

22일 Mnet '슈퍼스타K 2016(이하 슈스케)'가 첫 방송을 맞이했다. 이날 심사위원으로는 거미, 길, 김범수, 김연우, 용감한 형제, 에일리, 한성호까지 7인이 나왔다.

시작은 불안하게 시작했다. 첫번째 도전자부터 크러쉬를 따라하기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탈락의 고비를 마셨다. 이어진 박혜원 도전자는 에일리의 노래를 부르며 처음으로 심사위원 올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다음으로 김영근 도전자가 나와 그만의 매력을 뽐냈다. 도전곡이 끝나자 심사위원들은 그를 향해 추가곡을 요청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그는 윤종신의 노래를 추가로 불렀고, 이에 심사위원들은 그만의 매력적인 목소리에 합격을 주었다.

이어진 이진 도전자는 어린시절부터 어머니와 함께 음악을 했었다"라고 소개하며 비틀즈 노래 4:3으로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다음으로는 조민욱 도전자가 나왔다. 김동률 노래를 선택한 그는 애절한 목소리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조민욱 도전자는 결국 완곡을 하게 되고 심사위원 올 합격을 받았다. 이에 그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후 이보영 닮은꼴 김수빈 도전자는 아슬아슬하게 탈락을 받게 되었다. 그 다음 참가자로는 오늘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를 만큼 관심이 모아졌던 김예성은 존 메이어의 'I don't need no doctor'의 무대가 나왔다. 그의 무대를 보고 김범수는 "시원한 무대가 나왔다고 생각했다"라며 극찬했다. 용감한 형제는 "리듬도 너무 잘타고 똘끼가 있는 것 같다"라고 평했다. 길은 "오늘 무대 최고였다"라며 극찬했다. 결국 그는 올 합격을 받았다.

이어 버클리 음대생 이지은 도전자는 시원한 가창력을 뽑아 내며 심사위원들의 10초를 훔쳐갔다. 그녀 역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올 합격을 받았다.

싱어송라이터 권지영 그녀는 자작곡인 '깔보지마'를 선보였다. 그녀의 독특한 무대를 보며 심사위원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은 그녀에게 기회를 주지 않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캘리포니아에서 온 이세라 도전자가 나왔다. 심사위원들은 그녀가 준비한 밥 딜런의 노래를 들으며 이세라 도전자의 느린 매력에 빠져들었다. 한성호는 "그런 독특함이 무기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그녀는 올 합격을 받았다.

다음 무대는 이날 방송에서 처음으로 밴드그룹이 도전자로 나왔다. 코로라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인 네사람은 그들의 노래를 선보였다. 심사위원들은 그들의 노래를 듣고 대립을 보였으나 코로나에게 올 합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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