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에이핑크가 온다.

26일 SBS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가평에서 첫 날밤을 맞게 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극과 극의 체험에 멤버들은 저마다 환승본능에 눈을 뜰 예정이다. 서장훈, 조세호, 유병재는 어떻게 해서든 따뜻한 잠자리를 찾아가기 위해 눈치싸움에 두뇌싸움까지 더한 치열한 공방을 펼칠 전망이다.

꽃길과 흙길로 잔인한 운명이 나뉘는 ‘꽃놀이패’에도 한 줄기 소나기가 내렸다. 분홍빛 소녀들 에이핑크들이 이들을 찾아온 것. 에이핑크의 마음을 얻기 위한 평균나이 38세 아재들의 눈물겨운 민심 공략이 안방을 찾아올 예정이다.

운명투표로 또 한 번 희비가 엇갈릴 다음 방송에는 10대들의 음악취향을 저격해야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학생들이 최고의 DJ를 선발하는 가운데 누가 잔인한 운명의 선택을 받을 지에 이목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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