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하선이 하석진과의 갑작스런 입맞춤 후 여러 생각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6일 방영한 tvN 금토 드라마 '혼술남녀'(연출 최규식·정형건, 극본 명수현·백선우·최보림)의 다음 여덟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화제를 몬 '목마 키스' 이후의 어색해진 박하나(박하선 분)와 진정석(하석진 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인파로 인해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하던 하나가 정석의 어깨에 앉아 균형을 잡던 중 돌연 앞으로 몸이 쏠리며 입을 맞추게 된 것.
이튿날 학원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두 사람은 눈에 띄게 어색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서 학원에 도착한 하나는 황진이(황우슬혜 분)으로부터 정석이 그녀를 좋아하는 것 아니냐는 말을 듣고 싫지 않은 듯한 표정을 보인다.
더군다나 이후 정석의 차량에 함께 탑승한 하나는 진지하게 그가 자신에게 이성적으로 호감을 가졌을 수도 있다는 눈빛을 보인다.
끝으로 위치만 바뀐 채 '목마 키스'와 똑같은 포즈로 두 사람의 얼굴이 가까워지는 장면이 공개돼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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