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지수가 '판타스틱' 촬영장에 깜짝 복귀했다.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연출 조남국/극본 이성은) 관계자는 27일 헤럴드POP에 "지수가 26일 촬영장에 복귀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수는 ‘판타스틱’에서 백설(박시연 분)에게 반한 연하남 김상욱 역을 맡아 열연 중이었다. 하지만 최근 급성골수염 진단으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란 소식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관계자는 "지수의 컨디션이 좋아 잠깐 촬영을 진행했다. 컨디션 체크도 할 겸 가볍게 일시적으로 복귀한 것으로, 지수의 이번 촬영분은 이번주 방송될 9,10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며 "지수의 복귀가 드라마에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지수의 촬영장 복귀 스케줄에 대해선 "일단 이번주 잡혀 있는 일정은 없다. 그래도 건강이 우선이니까 지수의 상태를 보면서 유연하게 조정해나갈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판타스틱'을 담당하고 있는 송원섭CP는 지난 23일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양촌리 세트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수 본인의 복귀 의지가 강하다고 전한 뒤 "지수한테 주어진 역할이나 캐릭터 성격, 극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달라지는 건 아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짜릿한 로맨스와 가슴 찡한 워맨스로 오늘을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판타스틱한지 그려내고 있는 ‘판타스틱’은 김현주 주상욱의 하드캐리 열연과 뻔하지 않고 FUN한 쫄깃한 스토리, 위로를 전하는 공감 메시지와 힐링 명대사, 명품 신스틸러의 활약이 어우러지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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