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지창욱의 특수요원 시절 과거가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THE K2’에서 김제하(지창욱 분)이 잠이 들어 꿈을 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제하는 자동차가 고장이나 길 위에서 진땀을 흘리고 있는 한 노부부를 도왔다. 그는 차를 고쳐주는 대신 밥과 머물 곳을 부탁했고, 노부부의 차가운 환영을 받으며 간신히 몸 누일 곳을 찾게 됐다. 김제하는 밤에 꿈을 꾸기 시작했다.
그의 꿈 내용은 과거 특수요원 시절의 한 장면이었다. 김제하는 동료들과 함께 밤길을 이동하던 중 눈앞에 깔려있는 지뢰밭을 발견하게 됐다. 김제하는 “나는 걸을 수 없다”면서 빨리 이동할 것을 재촉하는 한 외국인 동료를 “위험하다”고 설득하려 했지만, 동료는 오히려 돈을 제시하면서 강행하려 했다.
결국 김제하의 설득을 무시하고 길에 발길을 놓기 시작한 이들은 적들의 공격을 받아 모두 쓰러지고 말았다. 유일하게 김제하만 살아남아 아픔 속에서 삶을 연명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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