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랩퍼 딘딘이 활발한 활동 계획을 밝히면서 히트곡을 기다리는 모습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으며 오늘 마흔 일곱 번째 생일을 맞이한 DJ 박명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랩퍼 딘딘의 히트곡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요즘 이 곳 저 곳 활당하느라 많이 바쁜 것 같다”며 대세 딘딘의 인기를 언급했다. 그러자 딘딘은 “앞으로 11월부터 방송에 더 많이 나올 것 같다”며 인기를 실감하면서 “음반도 11월쯤 나올 것 같다, 작업도 잘 되고 있는 중”이라며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 것.
이에 대해 박명수는 “일이 많이 들어와서 딘딘의 능력을 많이 보여주길 바란다”며 덕담을 잊지 않아면서도 “랩퍼 순위 2위지만 히트곡이 별로 없지 않냐”며 히트곡 공격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딘딘은 발끈하면서 “히트곡 만들면 된다, 죽기 전에 하나 만들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또한 딘딘은 윤종신의 ‘너에게 간다’란 곡을 듣고 난 후 “중학교때 이 노래를 듣고 학교 옥상에서 울었다”고 입을 열면서 “근데 실제로 윤종신씨를 만나고 나니 진짜 이 곡을 만드는 분인가 의아했다”며 소싯적 윤종신의 팬에서 직접 만나게 된 후 전혀 다른 느낌을 받았다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특히 오늘 마흔 일곱 번째 생일을 맞은 박명수는 “나보다 반년 어린 젊은 친구들과 음악 얘기할 때는 음악 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다”며 마음만은 20대의 청춘을 유지하는 박명수의 모습이 청취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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