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Key가 정채연을 열렬히 좋아했으며 망신을 당하며 차인 과거가 드러났다.

27일 방영한 tvN 금토 드라마 '혼술남녀' 8화에서는 김기범(Key 분)의 굴욕적인 과거가 공개됐다. 기범은 '노량진 핵미모'라는 별명을 가진 정채연(정채연 분)의 미모를 유일하게 인정하지 않으며 '핵비호'라고 부르던 기범이 사실은 1년 전 그녀에게 고백했던 것.

자신의 몰카가 인터넷에 게재되며 기범을 의심한 채연이 김동영(김동영 분), 진공명(공명 분)과 함께 있던 기범을 찾아와 폭로한 것.

기범은 과거 채연에게 정성들여 고백했지만 그의 러브레터는 "노량진 왔으면 공부나 할 것이지"라는 말과 함께 쓰레기에 버려진다. 이후 같은 학원 수강생이 다시 꺼내들어 오타로 가득한 기범의 편지를 만천하에 공개해 큰 굴욕을 안긴다.

이런 과거가 있는 채연은 기범이야말로 자신에게 가장 원한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그의 핸드폰을 검사하기 위해 접근한다. 기범은 분노하며 핸드폰을 보여주지만 셀카만이 가득했다. 그러나 채연은 이 역시 믿지 못하며 증거를 없앴을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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