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젝스키스 장수원이 방송 최초로 신곡을 공개한다.
25일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 측은 이날 방송에서 장수원이 방송 최초로 젝스키스 신곡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젝스키스 16주년 콘서트에서 공개된 젝스키스의 신곡 ‘세 단어’. 특히 이 곡은 타블로가 작사를 맡아 화제를 모았던 노래다. 최근 타블로는 SNS를 통해 “젝키 노래 가사를 쓰다 가사지가 눈물에 다 젖었다”고 밝히기도.
그러나 장수원은 “가사가 얼마나 슬프기에 가사지가 다 젖었을까 기대했지만, 정작 녹음실에서 슬퍼하는 사람은 타블로뿐이었다”고 폭로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장수원은 젝키의 신곡 ‘세 단어’를 열창했다. 장수원의 업그레이드된 노래 실력에 MC 박은혜는 “소름 끼치는 가창력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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