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24일 방송된 SBS '배틀트립'에서는 조승연의 미술사 투어가 그려졌다. 이날 조승연은 베트남과 프랑스의 비슷한 건축물을 소개하며 조승연식 용어 사진급에 나올만한 방대한 지식을 자랑했다. 김태훈은 조승연의 베트남에 대한 문화유적지 설명에 "모르고 볼 때는 잘 모르다가 알고보니 그렇게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호찌민 중앙 우체국의 한줄평에 대해 조승연은 "호찌민이 동방의 파리라고 불리는 이유가 바로 이 건물이다"라고 답했고 김태훈은 "한 줄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아름답지만 슬픈 건물"이라며 베트남의 아픈 역사에 대한 한줄평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조승연은 "연륜의 차이다"라며 놀라워했다. 미술사 유적지를 돌아보며 조승연은 김태훈에게 맞춤 도슨트 서비스를 제공했고 두 사람은 계속해 이동하며 푸른 나무가 많아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베트남의 통일궁을 돌아봤다.

특히 이동 중 김태훈과 조승연 사이로 오토바이 수십대가 지나갔고 조승연은 "등록된 오토바이만 550만대"라며 "집마다 한대나 두대는 있는 것. 국민 이동수단"이라고 설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