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매드타운 조타가 더블데이트에서 김진경과 애정을 과시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매드타운 조타,이건과 모델 김진경, 송해나가 출연했다. 이날 조타, 김진경은 이건과 송해나를 소개하며 더블데이트를 계획했다. 더블데이트 장소는 놀이공원. 조타는 놀이공원에 도착하자마자 김진경을 살뜰히 챙겼다. 이건, 송해나가 “날씨가 좋다”며 감탄하자 조타는 “우리 진경이 피부 타면 안 된다”며 손으로 햇빛을 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건은 “더 타면 안 된다”면서 송해나의 얼굴을 가려 웃음을 자아냈다. 조타는 “따라하지 맙시다”라며 이건을 견제했다. 이건, 송해나의 애칭이 공개되자 조타, 김진경의 애정표현이 이어졌다. 조타는 “우리 애칭은 부부다”면서 김진경과 손을 잡아 보였다. 인터뷰를 통해 조타는 “우리가 이만큼 사랑스럽다. 자랑하고 싶었던 마음이 컸다”고 설명했다.
놀이기구에서도 조타는 김진경을 먼저 생각했다. 조타는 김진경의 안전벨트를 손수 챙겨가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다정함도 잠시 조타는 범퍼카 운행이 시작되자 승부욕을 불태우며 이건, 송해나의 범퍼카와 충돌했다. 조타의 설명이 이어졌다.
조타는 “한 번 들이박고 싶었다. 너무 다정하게 잘 지낸다”며 견제했다. 앞서 조타는 이건의 적극적인 태도를 부러워했다. 김진경은 이건의 ‘아재개그’에 환호하며 “아재개그 좋아한다. 더 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이건은 “조타한테 해 달라고 해”라며 거절했다. 조타는 “내심 부럽다. 나에게 저런 면이 있으면 진경이를 재밌게 해주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조타, 김진경과 이건, 송해나의 놀이기구 미션 대결도 이어졌다. 놀이기구 위에서 지정 포즈를 취해보이는 게 미션. 조타는 무서운 놀이기구에 앞서 긴장하는 김진경을 달랬다. 조타는 김진경의 손을 꼭 잡아주며 “괜찮다. 오빠믿지?”라고 말했다. 조타는 놀이기구의 가장 높은 지점에서 “진경아 오빠가 좋아한다”며 시원한 고백을 외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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