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진짜사나이' 박찬호를 비롯한 멤버들이 비상이함훈련에 돌입했다.

25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에서는 실전 비상이함훈련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물에 빠진 훈련병을 구출하기 위해 비상 훈련에 돌입했고 솔비는 "조금 무서웠다. 그 정도 쯤이야 할 수 있겠지 하고 줄을 꽉 잡고 내려왔다"라고 말했다. 솔비는 다이빙 후 구조할 인원들을 향해 헤엄쳤고 김정태는 "익수자를 먼저 구했어야 하는데 여군 멤버들이 애처로운 눈빛으로 바라봐 이성을 잃고"라며 구조 순서에 혼동을 빚었던 일화를 언급했다.

비상 물품들을 개봉한 후 허겁지겁 멤버들 구조에 나선 김정태를 비롯해 박찬호는 계속해 암기에만 매진해 눈길을 끌었다. 구조고리를 찾느라 비상불품을 헤집는 사이 시간은 계속해 흘러갔고 골든타임에 가까워질 수록 구명보트는 난장판이 되어갔다.

솔비는 "솔직히 보트 안에서 엉망이었다"라고 걱정했다. 박찬호는 "마지막에 떠나는 책임자가 되어야지"라며 "전혀 몰랐다. 완전히 큰일났다.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있었다. 아이들이 엄마 품에서 떨어져가는 이런 느낌처럼 보였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서인영은 "줄리안 후보생이 모두 구조해 오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라며 줄리안의 수영실력과 구호작업에 대해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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