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지창욱이 자신의 뒤를 쫓아 노부부의 집으로 온 괴한을 응징했다.
2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THE K2’에서 김제하(지창욱 분)가 자신을 찾기 위해 뒤를 밟은 괴한과 몸싸움을 벌였다.
이날 김제하는 노부부를 도와 과수원을 돌보다가 예초기의 날을 사기 위해 잠시 집을 비웠다. 그 사이 김제하를 노리는 최유진(송윤아 분)의 심부름꾼이 그의 뒤를 쫓았다. 김제하는 집앞에 놓여있는 수상한 차를 보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했다. 김제하가 집을 비운 그 사이 괴한은 노부부를 묶어두고 휘발유를 뿌린 후 불을 지르려 했다.
적절한 시간에 도착한 김제하는 괴한의 손에서 라이터를 빼앗은 후 몸싸움을 벌였다. 흉기와 예초기가 서로의 살점을 가르며 화려한 액션이 펼쳐졌다. 김제하는 남다른 무술 솜씨로 괴한을 붙잡았고, 배후를 물었다. 괴한이 입을 열지 않자 김제하는 “나도 너에게 개인적인 원한은 없지만, 나도 먹고 살아야 하지 않겠냐”면서 망치를 들고 가 고문을 하려 했다.
배후를 찾은 김제하는 곧장 최유진의 집으로 향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