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올림픽 공원을 찾은 서언·서준이에게 미션이 주어졌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쌍둥이가 아빠를 찾아 올림픽 공원의 나홀로 나무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재는 임산부의 모습으로 분장을 해 아이들의 길찾기를 도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빠와 함께 올림픽공원을 찾은 서언·서준이에게는 지도와 사진이 주어졌고, 아이들은 올림픽 공원 내 나홀로 나무를 스스로 찾아와 아빠를 만나야 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휘재는 "이곳은 2년 전 가을 소풍을 왔던 곳이다. 그 때의 기억이 생생하다. 아이들에게 미션을 주면 둘이 꿋꿋이 잘 해내더라. 아이들의 협동심과 모험심을 키우는데 좋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먼저 서준이는 공원 내 나무를 볼 때마다 아빠가 준 사진을 비교하며 나무를 찾았다. 아이들은 행인들에게 사진을 보여주며 길을 물었고, 이 때 어디선가 수상한 임산부가 등장해 아이들의 길찾기를 도와줬다. 알고보니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한 임산부의 정체는 아빠 이휘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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