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다음주 '배틀트립' 여행지로 울릉도, 독도가 소개됐다.

24일 방송된 '배틀트립'에서는 해산물 천국 버께 스트리트로 향하는 조승연, 김태훈의 모습과 함께 다음주 예고가 공개됐다. 이날 여행 일정이 모두 끝난 뒤 조승연과 김태훈은 해산물 음식점으로 향했다. 이어 조승연은 김태훈을 향해 "맥주맛이 어떻냐"라며 물었다. MC들은 "얼굴이 폈다. 색이 좋아졌다. 맥주 한 잔 마시더니"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오동통한 속살의 가리비구이가 나오자 "이게 바로 2000원이다"라고 설명하며 놀라워했다. 조승연은 가리비구이를 먹고 "진짜 맛있다. 묘하다. 위에 파도 있다"라고 평했다. 칠리 갈릭 반반 새우구이가 나오자 김태훈은 "매콤하다"라며 맛을 평했고 조승연은 "베트남 사람들을 보니 음식을 매콤하게 먹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버터 향이 가득한 두툼한 타이거 새우를 먹던 두 사람은 "진짜 맛있다"라며 음식맛을 극찬했다. 김태훈은 "고소한 느끼함이 있고 매콤함이 있다"라고 언급했고 조승연은 칠리구이에 대해서는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맛"이라며 강조했고 버터구이에 대해서는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맛"이라고 말했다.

김태훈은 "재료의 신선함이 맛을 좌우한다. 잡아서 바로 가지고 온다"라며 마늘이 가득 들어간 게구이를 먹은 후 "이건 그냥 흰 쌀밥이 생각나는 맛. 거기에 반찬으로 먹으면 맛있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게 다리 한 입을 먹은 후 흰 밥에 폭풍 먹방을 이어가던 김태훈은 "베트남은 몇일을 있어도 한국 음식이 별로 생각이 안난다. 마늘을 워낙 많이 쓰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다음주 '배틀트립'에서는 서경덕 교수, 방송인 유재환과 함께하는 명사특집 울릉도와 독도편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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