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이범수가 소다 남매와 함께 안전 교육을 받았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범수와 소을·다을이가 안전 체험관을 찾았다. 소다 남매는 지진 체험과 승강기 체험, 완강기 체험 등을 하며 안전 교육을 받았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범수는 "저는 실제로 일본에 가서 지진 체험을 했는데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당시 10층 호텔에 있었는데 땅이 흔들리니까 뭘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이에 실제로 경험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하며 아이들과 함께 안전 체험관을 방문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지진 체험관에서 전문가는 아이들에게 "지진이 발생하면 먼저 "지진이야"라고 외쳐서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방석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식탁 밑으로 들어가 식탁이 넘어지지 않도록 식탁 다리를 잡고 있어야 한다. 또한 여진이 오기 전에 건물 바깥으로 나가야 한다"며 아이들에게 설명했다. 이어진 실전 교육에서 소을이는 다을이와 함께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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