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오늘도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은 아이들은 몸도 마음도 한 걸음씩 성장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제 149화는 '꿈꾸는 대로, 말하는 대로' 편으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빠를 만나기 위해 올림픽 공원의 나홀로 나무를 찾아가는 서언·서준, 아들 윤서와 함께 오 남매의 집을 찾은 모델 이현이, 아빠와 함께 안전 체험관을 찾은 소다 남매, 육아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OGG 공동육아구역 아빠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먼저 서언·서준이는 지도와 사진 한 장을 손에 들고 아빠를 만나기 위해 올림픽 공원 내 나홀로 나무를 찾아 나섰다. 이휘재는 임산부와 할아버지로 분장을 해 아이들의 뒤에서 길찾기를 도와주었다. 아이들은 행인들의 친절한 안내와 분장을 한 아빠의 도움으로 무사히 나홀로 나무에 도착할 수 있었다.

이동국과 오 남매에게 특별한 손님이 방문했다. 이들을 찾은 손님은 모델 이현이였다. 이현이는 아들 윤서 군과 함께 오 남매의 집을 찾았고, 윤서는 대박이와 흡사한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이현이가 이곳을 방문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 세계적인 모델을 꿈꾸고 있는 재시의 꿈을 지원 사격하기 위해 나선 것. 이날 이현이는 재시에게 직접 워킹을 지도해주며 재시의 꿈을 응원했다.

이범수와 소을·다을이는 안전 체험관을 찾았다. 이날 소다 남매는 지진 체험과 승강기 체험, 완강기 체험 등을 하며 안전 교육을 받았다. 이론 교육을 마친 아이들은 실전 체험에 들어갔고, 소을이는 위기 상황에서도 차분한 모습으로 다을이를 챙기고 위기 상황에 대처하며 눈길을 끌었다. 안전 체험을 마친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 은행을 찾아 생애 첫 통장 만들기에 나섰다.

OGG 공동육아구역에는 육아 전문가가 방문했다. 육아 전문가는 오지호·양동근·인교진이 아이들을 돌보는 모습을 모니터를 통해 지켜보며 각 아빠들에게 맞는 맞춤형 육아법을 조언했다. 관찰 카메라에서 오지호와 양동근은 주로 바닥에 앉아 차분하게 아이들을 돌보는 반면 인교진은 분주하게 움직이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챙기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아빠들은 아이들과의 애착 관계 테스트를 통해 아이들을 좀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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