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연예계 최고의 애주가로 박나래가 뽑혔다.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기자단톡으로 연예계 주당 스타들에 대해 기자단톡에서 다뤄지며 스타들의 남다른 술 사랑을 알렸다. 기자단은 "영화 '올레'의 촬영지 제주도에서 신하균씨는 오만석씨와 박휘순씨와 함께 제주도에 있는 막걸리를 동이날 정도로 많이 마셨다" 밝히며 신하균의 남다른 막걸리 사랑을 알렸다.
신하균 처럼 한 종류의 술을 고집하는 스타가 또 있었다. 박진영은 와인 사랑이 남다름을 알리며 "박진영씨가 원래 소주를 7병 정도 마셨는데 그 보다 도수가 약한 와인으로 바꿨다. 성룡과 여명, 외국 스타들과 함께 와인을 마시는 모습을 보였다. 또 중요한 사람들이나 친한 사람들과 와인을 마신다. 하지만 와인을 같이 마시는 멤버로 배용준씨가 열에 아홉은 차지한다" 말해 박진영과 배용준의 인맥을 알렸다.
연예계 술에서 빠질 수 없는 성시경의 놀라운 주량도 언급한 기자단은 "성시경씨가 술이 세니까 다들 도전을 한다. 성시경씨는 술을 마시고 흐트러진 모습을 폰에 찍어 보관하고 있어 다들 부르면 나온다"며 지난 방송에서 알린 모습으로 주당 성시경의 모습을 알렸다.기자단은 "싸이씨도 남다른 주당이다. 다들 싸이씨가 술자리에 오면 경계한다. 싸이시가 성시경씨와 술을 마셨는데 그 뒤 '성시경은 괴물이다' 말했다" 성시경의 남다른 주량을 밝혀 놀라게했다.
하지만 투표한 결과 최고의 애주가로 뽑힌 것은 개그우먼 박나래였다. 박나래는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래바'를 언급할 정도로 술 자리에 능통함을 알렸다. 기자단은 "나래바에 한 번 들어가면 나오기 힘들다고 했다" 말하며 그간 프로그램에서 '나래바'를 언급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기자단은 연예계 최고의 애주가로 만장일치로 박나래를 뽑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기자단은 "술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은 술을 잘 마시는게 아니라 그 분위기를 띄우는 거다. 박나래씨는 술을 통해 망가지는 모습과 성공을 한 것을 보였다" 뽑은 이유를 밝히며 연예계 최고의 애주가로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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