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김구라가 공황장애를 졸업했다.
28일 채널A를 통해 방송중인 '아재 감성 느와르 아빠본색(이하 아빠본색)'에서는 김구라와 김동현 부자의 이야기가 전파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구라와 김동현은 지난주에 이어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 후 새 아침을 맞이했다. 잠시 외출을 하고 들어오자마자 김구라는 아들을 향해 "어제 몇시에 잤어?"라며 아침부터 아들바라기 면모를 선보였다.
김구라는 아들 김동현에게 "아빠 아침에 6시에 일어났어"라며 건강검진을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어 공황장애로 병원을 다녀왔음을 고백했다. 곧곧바로 그는 공황장애 약을 알려주며 "이제 약을 이제 거의 다 끊었다"라며 아들을 향해 "아빠 처럼 열심히 병원 다니는 사람은 없다"라며 공황장애를 극복했음을 알렸다.
이에 김동현은 김구라를 향해 쑥스러워 하며 "축하해"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김동현은 "속으로는 신경 많이 쓰고 걱정을 많이 했었다. 근데 이제는 약이 확 줄어들어서 기분 좋고 안심이 된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김구라는 주민등록증에 대해 화제를 돌려 "주민등록증 사진 어디있어?"라고 물었다. 다음으로 김구라는 인터뷰는 통해 "47년 평생 2번을 발급받았다"라고 말하며 "이번 기회에 다시 교체할 것"을 알리며 두 사람은 주민등록증 사진을 찍으러 사진관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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