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장현성 박철민 주연 '커튼콜'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생생한 연극 무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라이브 코미디 영화 '커튼콜'(감독 류훈/제작 커튼콜문화산업전문유한외사, 모멘텀엔터테인먼트, 영화사 시네트)에서 주연을 맡은 두 배우 장현성과 박철민이 스크린 접수를 앞두고 안방극장까지 장악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화는 물론 예능까지 단번에 올킬하며 안팎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두 배우가 주연으로 활약한 영화 '커튼콜'은 문 닫을 위기에 처한 삼류 에로 극단이 마지막 작품으로 정통 연극 ‘햄릿’을 무대에 올리면서 예상치 못한 위기와 돌발 상황 속에 좌충우돌 무대를 완성해가는 라이브 코미디 영화.

먼저 배우 장현성은 지난 24일 tvN 인기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 8’에 단독 호스트로 출연, 과거 드라마 ‘시그널’에서 사용했던 ‘립밤’ 패러디 등 익살스러운 콩트 연기에 도전하며 반전 매력을 마음껏 과시 했다. 본 방송 전 이미 ‘SNL 코리아 8’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예고편과 함께 출연 소식을 알리며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는 장현성은, 예상대로 최고의 빅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앞선 21일에는 배우 박철민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익살스러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박철민은 영화 '나홀로 휴가' 주연 배우들과 함께 출연해 감독이자 절친한 선배 배우 조재현을 향한 과감한 디스전을 펼치며 ‘웃픈’ 에피소드들로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본인의 주연작인 '커튼콜'을 언급하며 “'나홀로 휴가'보다 수 천 배는 나은 영화다”라고 선언하며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특유의 예능감으로 재치 있게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커튼콜'의 티저 포스터는 보는 것만으로도 ‘빵’ 터지는 반전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먼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햄릿’의 대표적 대사를 패러디 한 ‘벗느냐 웃기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코믹한 카피 아래로, 근엄하고 비장한 표정으로 연기를 펼치고 있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등장한다.

하지만 다시 그 아래에서는 분명 같은 무대, 같은 인물들이 전혀 다른 연기를 펼치고 있는 듯 엄청난 반전의 극과 극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윗옷을 벗은 채 바닥에 엎드린 남자 배우들과, 그 위를 올라 탄 여자 배우들의 모습이 뒤엉켜 있으며 주인공 장현성과 박철민, 전무송도 위에서 보이던 근엄한 표정은 온데간데 없이 함박 웃음으로 마음껏 유쾌함을 뽐내고 있다.

장현성, 박철민, 전무송이 출연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영화 '커튼콜'은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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