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tvN 하반기 야심작 '안투라지'가 오늘(26일) 촬영을 종료하는 가운데, 배우 이성민이 카메오 출연으로 함께 한다.

tvN 관계자는 27일 오후 "'안투라지'가 이날 부산에서 마지막 촬영을 진행한다. 배우 이성민이 조진웅과의 친분으로 마지막 특별 출연자오 함께 촬영을 함께 마무리한다"고 전했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후속으로 11월 4일 첫 방송되는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배우 영빈(서강준 분)과 그의 친구들 호진(박정민 분), 준(이광수 분), 거북(이동휘 분)이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은갑(조진웅 분)과 겪게 되는 연예계 일상을 그린 드라마.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란 네 친구들의 우정을 진정성 있게 그리고, 각자의 삶에서 고민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위트 있게 담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안투라지’는 미국 HBO에서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총 여덟 시즌을 방송하며 인기를 모았던 동명 드라마 ‘안투라지’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 버전이다.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 2015년 후난위성TV 선정 최우수프로그램상을 수상한 한중합작드라마 ‘상애천사천년’, 패션웹드라마 ‘옐로우’를 기획·연출한 장영우 감독과 ‘상애천사천년’, ‘옐로우’ 극본을 담당했던 서재원, 권소라 작가가 의기투합해 원작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한국 특유의 감성과 리얼리티를 가미한 한국형 ‘안투라지’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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