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아수라’가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1위로 올라섰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으로 영화 ‘아수라’(감독 김성수/제작 사나이픽처스)는 예매점유율 61.6%, 예매량 6만7,777장을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아수라’는 지옥 같은 세상에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나쁜 놈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액션영화다. '비트' '태양은 없다' 김성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정우성 황정민 곽도원 주지훈 정만식 등이 출연한다.
앞서 역대급 캐스팅으로 관심을 모은 ‘아수라’는 영화 자체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지난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아수라 특집 ‘신들의 전쟁’을 통해 배우들의 예능감까지 확인하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에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것.
이와 함께 예매율 2위는 ‘밀정’(감독 김지운/제작 영화사 그림)으로 점유율 6.9%, 예매량 7,624장을 기록 중이다. 3위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은 예매점유율 4.3%, 예매량 4,743장으로 집계됐다.
한편 ‘아수라’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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