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캐니어닝 체험이 그려졌다.

26일 방송된 KBS 2TV ‘수상한 휴가’에는 NS윤지와 레인보우 재경의 스위스 여행기 그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독일을 거쳐 스위스에 도착한 두 사람은 어려운 난관도 척척 해결해 나갔다. 결코 풍족하지만은 않은 여행이었지만 어느새 이 환경에 적응한 듯 시간 자체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기차에 몸을 싣고 인터라켄으로 향했다.

인터라켄에 도착한 두 사람은 캐니어닝을 체험하기 위해 센터를 방문했다. 재경과 NS윤지는 여행 전부터 캐니어닝에 대한 기대를 나타낸 바 있었다. 그러나 직접 눈으로 본 알프스 협곡에서의 캐니어닝은 결코 만만치 않았다.

캐니어닝을 즐길 협곡에 도착한 재경과 NS윤지는 의상을 갈아입었다. 몸에 꽉 죄는 고무수트에 아무리 늘씬한 두 사람이라고 한들 이를 착용하기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재경은 “아버지 좀 챙겨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아버지 앓는 소리 나고 있어요”라며 ‘아버지’라고 부르는 담당PD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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