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알렉스가 과거 결벽증이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알렉스가 출연해 깔끔한 성격이라고 밝혔다.
이날 결벽증 아들 때문에 눈치 보고 사는 70대 노모의 사연이 공개됐다. 주인공은 손이 닳아 없어질 정도로 씻고, 심지어는 물병을 싣고 다니면서 손을 씻는 아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밝혔다.
결벽증 아들은 하루에 30~40번 씻는다고 했다. 아들은 손을 씻는 이유에 대해서 “다 오염된 물질이잖아”라고 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영자는 아들에게 직접 가서 물티슈로 마이크와 주변을 닦아줬다. 하지만 아들의 성격은 계속 불편한 상태였고 신동엽은 “아들이 무서워하는 거 같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알렉스는 자신도 깔끔한 편의 성격이라면서 과거엔 결벽증에 가까웠다고 밝혔다. 알렉스는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면 다 놀고 설거지를 해준다. 그럼 뒤에서 보고 있다가 끝나고나서 내가 다시 설거지한다”고 했다. 알렉스는 그래야지 속이 편하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집에 알코올 분무기 있다”면서 슬리퍼에 뿌린다며 자신의 습관을 발견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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